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류 쿄야 (문단 편집) ==== 과거 ==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|| [[파일:attachment/가류 쿄야/17.png|width=300]] || || 17세 때의 모습. [* <역전을 잇는 자>의 회상 속 7년 전 법정에서는, 가류 검사와 [[아루마지키 바란]]을 제외한 배경이나 모든 도트 그래픽, BGM을 [[역전재판|역전재판 1]]에서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그 둘만 고퀄리티다.] || 승승장구하는 천재 [[변호사]] [[가류 키리히토]]의 동생으로, 일본에서 [[사립 테미스 법률학원]]을 졸업하고 [[미국]]에 [[유학]]을 가서 17세에 검사가 된 천재 검사이다. [[이치야나기 유미히코]]와 동갑이며 같은 학교를 졸업한 뒤 유미히코보다 한 달 정도 늦게 검사국에 들어왔다.[* 덤으로 이 둘은 [[사립 테미스 법률학원]] 동기이기도 하다. 그러나 실력은 아무리 봐도 쿄야 쪽이 훨씬 위. 유미히코는 [[이치야나기 반사이|아버지]]의 빽으로 수석 졸업한 거라 딱히 학원에서 배운 게 없는 반면에 쿄야는 스스로 실력을 쌓아 졸업했기 때문이다.] 첫 법정에서 [[나루호도 류이치]]가 가짜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며 그를 법조계에서 퇴출시킨 사건으로 한순간에 유명세를 떨치게 되었다.[* 나루호도가 그 이전에 패배한 경우(물론 의뢰인이 유죄였기에 미츠루기가 시간을 끌 틈을 안 줬으면 그냥도 졌을 수 있다.)는 의도적으로 유죄를 받은 [[안녕히, 역전|오오토로 사건]]이 유일하다. 하지만 이 사건의 경우 나루호도의 변호사로서의 명예와 신용을 박살내버렸기에 더욱 파장이 컸을 수밖에 없다.] 검사 활동 외에도 록밴드 '가류 웨이브'의 리더를 맡고 있다. 장난삼아 시작한 밴드가 전국적 대히트를 치게 되면서 그 역시 대스타가 되었다고 한다. 그런데 한국이나 일본에서 [[공무원]]은 법적으로 부업이 금지되어 있어서 비영리라면 상관없는데 영리 목적이라면 이렇게 [[투잡]]을 뛰는 건 '''불가능하다.''' [[역전검사 2]]에서 [[미카가미 하카리]]가 법의 신의 가르침에 어긋난다고 말하는 대사를 감안하면 역전재판 세계관 내에서도 부업은 불가능한데 가류 검사의 경우는 어쩐 일인지 불명.[* 밴드의 마스코트가 역재 세계관 경찰의 마스코트인 [[타이호군]]인걸 생각하면 검경 홍보 목적으로 특례를 인정해준 것일 수도 있다.] 다만 북미판의 경우 배경이 미국으로 바뀌었으며 미국의 공무원은 부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[* 그래서 OECD 교사 월급 순위에서 한국 교사가 미국보다 높은 순위에 있지만, 실질적 수입은 부업이 가능한 미국 교사가 더 많다. ] 법에 저촉되지는 않는다. 평소 취미는 [[음악]] 듣기와 [[기타]] 수집. 평소 "음악이 없는 인생은 상상할 수 없어"라고 말하고 있으며 "가류 웨이브의 음악은 [[귀]]로 듣는 게 아니라 [[몸]]으로 느끼는 것"이라는 신조 아래 음악은 항상 귀가 아플 정도로 크게 틀어놓는다. 목소리 큰 오도로키도 학을 뗄 정도. 그래서 그의 사무실에는 방음 장치가 되어있다. 음악 듣는 걸 좋아한다지만 사무실에 다른 뮤지션의 음악은 없고 자기 음악만 듣는다(…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